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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처음 덱을 잡은 'Matty Harris(aka The Narcoleptic)'는 90년대 초 시카고로 활동 영역을 옮기며 본격적으로 언더그라운드 씬에 발을 들였다. 끊임없는 헌신 끝에 시카고의 전설적인 클럽 '스마트 바(Smart Bar)'의 화요일 밤을 책임지는 'Pump'의 레지던트 DJ로 자리 잡았으며, 이곳에서 Derrick Carter, Miles Maeda, Terry Martin 등 동료 아티스트들과 함께 수많은 라이징 스타들을 소개하며 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